지그재그 이론은 어디에서 왔는가?

전설적인 스포츠 핸디캐퍼 Tony Salinas가 창안한 지그재그 이론은 NBA 또는 NHL 7게임 시리즈의 모든 게임이 이전 게임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alinas는 배당률 결정자가 이를 적절하게 설명하지 않았으며(시리즈 내 게임에 대한 라인을 생성할 때) 홈 코트 이점과 같은 요소를 너무 강조했다고 믿었습니다.

살리나스는 지그재그 이론을 고안했을 때 이를 NBA 플레이오프에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날카로운 사람들”은 이전 게임의 패자에 베팅하는 것과 동일한 원리(및 이에 따른 그에 따른 추진력 변화)가 NHL에도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지그재그 이론은 종이에서 어떻게 작동합니까?

지그재그 이론의 원리는 2-2-1-1-1 형식의 모든 계열에 적용됩니다.

2013년 이전에는 NBA 결승전이 2-3-1-1 구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위 시드 팀이 홈코트에서 5차전을 치르면 부당한 이득을 얻는다는 견해가  많았습니다다. 그래서 NBA 결승전은 2013년부터 원래의 2-2-1-1-1 구조로 되돌아갔습니다.

일부 핸디캐퍼는 지그재그 이론의 변형을 NFL과 MLB에 적용하지만 지그재그 이론은 2-2-1-1-1 덕분에 NBA와 비교해 이러한 스포츠에서 관련성이 훨씬 적습니다.  해당 맥락에서 벗어날 때 단순히 동일한 효능을 갖지 않습니다.  

지그재그 이론과 NBA 플레이오프

이제 지그재그 이론의 기초가 되는 기본 개념에 익숙해졌으므로 몇 가지 통계적 적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홈 코트 이점은 NBA에서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NBA 홈팀의 승률은 64.5%로 NHL의 55.3%와 비교됩니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베팅 라인은 특히 홈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극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NBA 역사상 첫 번째 게임에서 패한 로드 팀이 2차전에서 승리할 확률은 34%가 약간 넘습니다.

홈팀이 2차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해서 베터에게 가치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34%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숫자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베팅은 홈팀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시간의 1/3 이상 발생하는 이벤트에 베팅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습니다.

로드 팀이 2번째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의 내재 확률은 34%보다 훨씬 낮은 비율을 반영합니다. 역사적으로, 단 한 경기의 패배에도 과민반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원정팀이 원정에서 추악하고 당혹스러운 패배를 당하더라도, 모든 희망이 2차전 기회에 대한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그재그 이론 통계

NBA 플레이오프 패배에서 회복한 팀에 대한 집계된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로드 팀이 홈 코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팀을 꺾고 1차전에서 승리할 확률이 76%인 경우, 홈 팀이 돌아와 2차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 초기의 화에 속지 마십시오.

게임 2에서는 매치업의 세부 사항에 관계없이 이전 게임에서 패한 팀이 다음 게임의 스프레드를 56%의 시간 동안 커버합니다 .

홈에서 가장 좋아하는 팀이 2-0이고 원정 경기에서 3차전을 치르는 경우, 일반적으로 낮은 시드의 약자는 홈 코트로 돌아올 때 빛을 발합니다 . 역사적으로 그들은 머니라인 시장에서 65%의 승리를 거두었고 스프레드에 대해서는 68%의 승리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결과 모두 약 2/3의 빈도로 발생하며, 이는 특히 높은 비율입니다.

역사적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4점 이상 차이로 패한 선호하는 팀은 다음 경기에서 스프레드를 상대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상황에서 팀의 기록은 98-69(승률 58.7%)입니다!

이러한 통계는 훌륭한 출발점이지만 지그재그 이론은 항상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합니다. NBA 플레이오프의 특정 라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결정하는 것은 항상 귀하에게 달려 있습니다.